지난 7월 6일, 프레데릭리앤킴(유)(대표: 김정섭 미국변호사, 파트너 이종호 미국변호사)은 성동구 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손소독제 ,샴푸 등)을 복지관으로 전달하였습니다.
프레데릭리앤킴(유)는 이민법인과 미국교육컨설팅을 지향하는 회사로, 미국이민법 분야에 대한 전문 미국 변호사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얼마 전 한국 내 회사를 설립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지원을 통한 의미 있는 개업을 고민하였고, 이에 장애인들을 위한 생필품 기부를 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모아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나눔에 관심을 갖고 있는 김정섭 대표는“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조속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마음을 극복하고, 장애인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프레데릭리앤킴(유)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 성동구 내 저소득 장애인 분들께 대신해서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