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막연한 부정적인 인식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없이 어울리는 삶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권익옹호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있는 초등학교(아이꿈누리터), 중학교(옥정중학교) 를 대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누구나 갖는 권리와 인권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장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5월에 진행된 기관은
참여자와 함께 최근 장애인복지 이슈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인식과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1) 주 토론 이슈 : 코로나19 이후의 장애인의 정보접근성 소외, 의사소통 권리
2) 참여기관 : 옥정중학교, 신금호아이꿈누리터, 금호아이꿈누리터, 성수쌍용아이꿈누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