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일 (월), 온라인 구글 미트(Meet)에서 진행되는 2차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억의 게임 등으로 재미와 일상을 함께 나누면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날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으로
어릴적 교회 수련회를 떠올리기도 했구요.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구글 미트(Meet)가 생소해서 어려움을 느끼면 어쩌나 생각했었는 데
괜한 걱정이었고 앱설치에서 회의실 들어오기까지
참가자 모두가 다 잘 하시더라구요.
이를 통해 우리의 디지털 역량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