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즈음입니다.
추운 날씨가 더해져서 더 차갑게 느껴지는 겨울입니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긴급돌봄체제로 전환해
지역 내 긴급돌봄과 1:1 치료 등을 운영 중입니다.
성동구에서는 필수노동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으며 그 연장선으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에 이어서 연말을 맞이해
성동구 필수노동자를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직원의 건강을 지켜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