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일반 보장성 보험을 장애인 전용보험으로 전환하면 기존 13.2%에서 16.5%로 세액공제비율이 높아진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을 위한 보험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4월 발표한 '장애인 보험 관련 개선 및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장애인을 위한 보험안내’ 책자에는 장애인 전용보험 전환 방법 및 구체적 사례가 들어있다.(후략)
출처: 에이블뉴스 2019-02-12 http://abnews.kr/1LLU